[전편] GAJK-015 여학생들을 창고에 묶어서 훈련시켰다. 부모님 중 한 분이 해외 출장 중에 돌아가시면서 시작된 미친 인생. 하루노 모리사키의 순수함은 할아버지의 변태적인 훈육에 의해 더럽혀졌다